# 주제, " 아름다운 전능과 파괴의 결집체, Belle Faust. 순환을 위한 해체 " # 설명 주제문에서 결집체라는 것은, 상반된 딜레마를 동시에 안고 있는 혹은 안을 수 밖에 없게 된, 인류가 이룩하여 온 결집체, 무지 혹은 이기로 이룩되어진 시스템을 비유한다. 그것을 본 프로젝트에서는 Belle Faust라는 두 개의 정이십면체 구조물을 통해 제시하고 있으며, 그것은 초고밀도의 환경으로서 '해체'라는 도마 위에 올려 놓아야 할 대상으로 바라본다. 그 딜레마라는 것은 지구에 생명이 태어나고 부터 생겨난 그 누구도 피할 수 없었던 굴레였을 수도 있고, 살아남기 위해선 스스로가 사냥을 해야 한다라는 것은 우리에겐 숙명이었을 수도 있다. 고대에서 현대 사회에 이르기 까지 인류 역사의 중심을 기술하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