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다는 윤호정. 저의 닉네임이예요. 23년 4월. 줌 모임 후 저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올려 봅니다. 이 프로젝트에 담기는 이야기들의 양은 실로 엄청나게 방대합니다. 미디어, 사운드, 구조물, 움직임, 코로나19, 염기서열, 라반 시스템 체, 사회적 관계 등등..... 또 이것들의 지식적인 측면과 그것을 기반한 예술의 표현적 측면의 상징성과 아이디어를 가져와 결과물을 구현해야 하는 미션도 있습니다. 이것들을 주어진 시간에 지식적인 측면을 리서치하고, 내용을 함축하고, 전달하고, 그것들을 구현하기 위해 어떻게 접점을 찾을지 아이디어를 내고... 이야기를 나누며 그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입장 차이, 사고 방식, 서로의 욕구와 이해가 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한 프로젝트를 두고 서..